늘푸른의 치료 후 관리

치료가 끝나도
저희는 여쭙습니다

나빠지면, 먼저 연락드립니다.

대부분의 치료는 진료실 문을 나서는 순간 끝납니다. 그다음 통증이 어떻게 됐는지는 온전히 환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다시 아파도, 언제 다시 와야 할지 몰라 그냥 참다가 굳어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늘푸른은 그 뒤를 놓지 않기 위해, 치료 후 경과를 관리하는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환자가 편안한 표정으로 옆으로 누워 목 부위 치료를 받는 모습
치료실 안에서 끝내지 않고, 그 뒤의 회복까지 함께 봅니다.

세 가지로 지켜봅니다

1

경과 확인 문자

치료 후 정해진 시점에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하고 문자로 여쭙습니다. 바쁜 일상에 잊고 지내셔도, 저희가 먼저 안부를 묻습니다.

2

통증점수(VAS) 추적

통증을 0부터 10까지의 숫자로 기록해, 회복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합니다. 느낌이 아니라 기록으로 경과를 봅니다.

3

나빠지면 먼저 연락

점수가 나빠지거나 이상 신호가 보이면, 환자가 연락하기 전에 병원이 먼저 전화드립니다. 다시 굳기 전에 개입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숫자로 관리하나요

“좀 나아진 것 같아요”는 사람마다, 그날 기분마다 다릅니다. 통증점수(VAS)는 같은 통증을 같은 잣대로 기록하게 해 줍니다. 치료 전 7이던 통증이 3주 뒤 3이 됐다면, 회복은 분명히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점수가 다시 오르면, 그것은 지금 무언가를 조정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이 기록이 쌓이면 다음 치료의 간격과 강도를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추나침도든, 늘푸른의 모든 치료는 이 경과 관리 위에서 이어집니다.

이것이 늘푸른의 시작이었습니다

추나를 더 정확하게 하고 싶어 해부학 원서와 수기치료 문헌을 파고들다, 결국 진단과 경과 관리를 위한 시스템까지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치료 후에도 환자를 지켜보는 이 방식은, 그 여정에서 자연스럽게 태어났습니다.

끝까지 함께합니다

치료가 필요하신가요? 어느 통증이든, 시작부터 회복까지 곁에서 지켜보겠습니다.